프라이머 x Artist 박노을
- he7760
- 2016년 4월 20일
- 1분 분량

미나리하우스 멤버십 작가 박노을이 스타트업 투자회사 Primer 의 판교 인큐베이팅 오피스 오픈에 맞춰 열심히 작업한 아트월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캔버스를 벗어나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간에서 함께 하게 된 이 작품을 즐겨주세요.
Team Play
어떤 조합은 포개진 그릇들의 크기가 맞지 않아 위태로워 보이고 어떤 것은 원래 하나였던 것 처럼 자연스럽습니다. 때로 삐걱대기도 하지만 그래도 함께, 서로를 닮아가는 식구처럼, 빈 공간에 무수한 이야기와 추억을 담아 소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
- 박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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